시험을 준비하며 항상 다른분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나도 꼭 합격수기를 써야지 라는
굳은 다짐을 하다가 드디어 쓰게됩니다
많은분들은 벌써 저 만큼 앞서가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같이 걷을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MP를 준비하시면서 다 알게되겠지만
저 처럼 혹여나 놓치시는 부분이있을까봐
서론을 좀 적어봅니다
🔥일단 시험신청까지가 좀 귀찮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 저 같은 경우 학원을 통해 시간을 이수]
다른방법으로 시간을 이수 할수있다고 하네요
🔥추가로 시험 신청시 자기가 경험했던
프로젝트에대한 내용을 서술?!+pmp시험에 맞춰
작성해서 검토를 기다려야합니다
[이때 운이없으면?! 증명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잘 넘어갔습니다
🔥시험신청때 맴버쉽가입을 할건지 말건지
이건 재시험때 할인을 해줍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과 신청까지
간단하게 작성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시험일정을 변경시 추가비용 이 든다는점
거진 10만원이니 꼭 꼭 여유있고 준비되실때
신청하세요
대강 제가 자격증까지 든 비용은
학원+식사+시험신청+시험일자변경 등 해서
= 120~30정도 든것같습니다
한번에 붙었을 경우 입니다
다들 시험 준비하시면서 아시겠지만
다른 시험은 훨씬 더 비싸겠지만
참조하시라고 작성해봅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은 다른분들 처럼 세세하고
구체적이지 못하니 기대하신분은 미리 사과드립니다
저는 학원주말반을 통해 이론공부 후
주중에 정리를하면서 복습&인강을 들었습니다
너무 뻔한패턴이지만 하루에 1.2시간 정도투자
했는데 오히려 학원이 끝나고 나눠준 문제집을
n번회독 하면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좀 더 이론이 쌓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목적은 멋진 PM이 되는게 아닌
자격증 취득에 의미를 두고있기에
이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덤프를 구매합니다
시험보기전 1주일은 이론+문제집보다
덤프만 주구장창봤습니다
그래도 기본 이론이 갖춰져있기에
답을 찾고 이해하는데 수월했습니다
결론은 이론+덤프의 힘으로 땄습니다
☝️덤프에 의존시 100%떨어지는건 확실합니다
저는 피어슨뷰로 직접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6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을 보면 나옵니다
일단 입장 전 모든 모바일기기는 전원OFF
종이나 그런것도 못보고 오로지
신분증과 여권만 들고있게 합니다
시험시간보다 이르게 가면 빨리 시험을 볼수있습니다
(합격시 나올 사진을 찍는데 하.....ㅜ...)
180문제를 60문제씩 3번 보게되며
시간은 총 합으로 흘러갑니다 225..?인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ㅈㅅ
60문제를 보게되면 검토 후 쉬는시간을
갖게되고 화장실 및 물을 마실수있습니다
꼭!! 무조건 쉬세요
마지막 60문제때는 진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마지막 검토까지 끝나게되면
두구두구!!하는데 어???! 화면에 합/불
나오지 않습니다😑😑😑😑
떨어진건가..? 싶은마음으로 나오면
시험 담당관분이 출력물 받아가세요 합니다
그럼 아...!! 붙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이틀 사이로 축하한다고 메일이오면서
로그인을 하게되면 뱃지를 먼저 주네요
그 큰 합격종이는 언제주려나 했더니
제가 들어가서 직접다운받아야하네요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분들이 좋은결과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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