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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충남아산의 경기가 7월 8일 19: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은 3-4-3 포메이션으로 어정원,박정인,성호영이 3톱을 이루며 미드필더에는 이태민.이지승,이래준,구현준이 나왔으며 수비로는 이청웅,박호영,발렌티노스 GK에는 최필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부산은 군복무를 위해 시흥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후 복귀한 구현준 이청웅이 바로 경기에 복귀 하였습니다 충남아산은 부산과 같은 3-4-3 포메이션이며 공격에 김재현,김찬,홍현승 미드필더에 김인균,김강국,김혜성,박세진 수비에 유준수,한용수,이상민이 GK에는 박한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부산은 충남아산에 비해 공격적인 지표가 높은반면, 충남아산은 부산에 비해 수비적 내용이 높습니다 [k리그 공식포털 기록 참조] 전반전 타임라인 전반 3분 아산..

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 동안에도 K리그를 쭉 보고는 있었는데 최근에는 수원/대구의 경기력이 정말 매섭고 매경기 질 것 같단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전북의 부진과 울산의 제가 응원하는 김지현의 득점 ㅎㅎ 포항의 에이스 들의 국대차출! 수원FC/인천의 꼴찌 탈출강원 성남 서울 광주 4명의 팀들이 각각 하위권 탈출에 힘쓰며 후반기에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몇몇의 팀의 경기를 빼고는 거진 7월에 K리그1이 후반기가 시작되니 그동안 관심을 덜 두었던 K리그2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홈팀 부산은 6승 2무 5패로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부산은 승점 20점으로 경기..

"이승우가 K리그에서 뛴다면" 가정, 이제 현실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이승우가 K리그에서 뛴다면 어떨까.” 이승우 dailyfeed.kr 해외 나간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강인, 손흥민, 이승우 3명에 관한 기사를 많이 본 것 같네요 지금이야 많은 선수들이 해외로 나가서 재능을 펼치고 있지만 91년 전후 세대 유망주들은 몇 안될 때 (이승우, 장결희, 백승호, 김우홍, 손흥민, 지동원, 류승우, 이강인... 많이는 모르지만...) 참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 나이들이 벌써 20대 중반 혹은 30이 다 돼가네요 그중에서 이승우 선수는 그 빛난 선수들 중에서도 언론의 기대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플레이와 자신감!? 등 을 통해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

지난해까지 대구를 지켜주던 구성윤 선수가 김천 상무로 가는 것이 거진 유력하여 새로운 수문장 박성수를 영입하였다 15년 J2입단하여에 17년부터 팀의 주전이었던 선수였다 지난 8일에는 17년 U-22 출신인 문경건 선수를 영입하여 GK내부 경쟁이 치열할듯하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현우선수 이적 후 최영은 선수가 열정적 고라니 샤우팅으로 열심히 해줬는데 결과가...많이 아쉬웠던...(구성윤 선수가 장난 아니었다는) 그래도 26R 포항과의 경기에서 정말 부상투혼으로 끝까지 뛰었던 그 열정은 대단했던 것 같다 물론 심각한 부상에는 쉬는 게 당연하지만 그 끝까지 뛰려는 그 정신력은 개인적으로 너무 짠한 감동을 주었던 것 같다 솔직히 누가 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치열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올 시즌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