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내맘대로 추천

지난번에 필기 글을 쓰고 8월 14일에 필기시험을 봤는데요 시험문제를 보자마자 언제나 그렇듯 와......라는 말과 함께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다들 이론+기출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합격의 비법이라 말씀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4,5단원에서 응?!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떨어진 줄.... 그래서 지금에서야 합격 카톡을 받고 신나게 글 써봅니다 솔직히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합격은 합격이니까요!! 이번이 지난번보다 더 쉬웠다는 말이 많더라고요(카페 기준) 저보다 미리 가채점으로 합격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저처럼 쪼리면서 오늘 합격 카톡 받으신 분들은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다들 실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사실 전 떨어진 줄 알고 로아열심히 했다는.........

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림픽축구가 끝났지만 결과에 대한 여파는 아직까지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잘잘못에 대한 건 워낙 유튭에 고수분들이 잘 설명해주셨기에 따로 적지 않으려고합니다 그래도 올림픽을 준비하며 코칭스테프진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K리그에서 올림픽주역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이번 주 홈팀 수원은 9승 6무 7패로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수원은 전반기의 무서움은 잊은채 후반기를 맞이했습니다 워낙 전반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후반기 시작 전 휴식기를 가장 아쉬워하는 팀중 하나였을텐데요 막상 후반기를 시작하니 삐긋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부진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 김건희, 헨..

정보처리기사는 서버/네트워크 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따야 하는 자격증이라고 들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책이나 인강찾다보다가 3권의 책들을 많이 추천하시더라고요 수제비 / 시나공 / 이기적 다들 좋은 책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네이버 검색을 하다 보니 수제비 카페를 알게 되어서 수제비 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카페가 임팩트가.. 팍!!) 내용은 어느책이는 다 시험에 관해 잘 나오겠지만 수제비를 선택 이유 중 가장 맘에든 부분은 두음법칙이였어요 아무래도 저같이 비전공자는 정공법도 좋지만 나름 꼼수?!가 필요하니까요 두음법칙으로 알려주니까 긴 내용도 쉽게 외울 수 있으니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책 구매 시 인강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조건있음 추가비용x) 또한 네이버카페에 여러분들의 합격수기 읽거..

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22일 목요일 올림픽 축구팀이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를 가졌는데요 기대가 큰 만큼 결과에 대해 아쉬움도 많이 크네요 뭔가 될듯될듯 하면서도 뉴질랜드가 맘먹고 수비하러 내려와 버리니 힘들겠구나 했는데 오히려 실점을 하고 패배해버리니 많이 허탈하네요 그래도 오늘 저녁 20:00에는 루마니아와의 경기가있습니다 이번에는 첫 경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첫 승리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당탕탕해도 결과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K리그 1,2 19:00 / 20:00경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포함(왔다갔다 할거지만...) 대부분이 올림픽 축구를 보지 않을까 하여 오늘은 경기전 대한민국 vs ..

]부산과 충남아산의 경기가 7월 8일 19: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은 3-4-3 포메이션으로 어정원,박정인,성호영이 3톱을 이루며 미드필더에는 이태민.이지승,이래준,구현준이 나왔으며 수비로는 이청웅,박호영,발렌티노스 GK에는 최필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부산은 군복무를 위해 시흥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후 복귀한 구현준 이청웅이 바로 경기에 복귀 하였습니다 충남아산은 부산과 같은 3-4-3 포메이션이며 공격에 김재현,김찬,홍현승 미드필더에 김인균,김강국,김혜성,박세진 수비에 유준수,한용수,이상민이 GK에는 박한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부산은 충남아산에 비해 공격적인 지표가 높은반면, 충남아산은 부산에 비해 수비적 내용이 높습니다 [k리그 공식포털 기록 참조] 전반전 타임라인 전반 3분 아산..

백신을 맞고 난 뒤 4일이 지났네요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고 저도 그분들 후기를 봤는데사람마다 다 다를것같네요 제 기준과 제 주변 지인들 기준으로 증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백신 맞을 때 신분증을 필참 하셔야 합니다 근데 막상 가면 얼굴은 마스크 내리고 확인은 안 하고 백신 접종 전 주민번호+집주소를 물어보고 투약백신 이름 확인 후 접종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11시 예약인데 30분쯤 일찍가서 투약했고 맞을 때 팔의 뻐근함이 있습니다 (이건 공통사항인듯합니다) 맞은 당일은 열이나거나 몸살 등의 고통 없이 무난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것도 지인 4명도 당일은 괜찮았다 합니다) 다음날 눈뜨고나서부터는 몸살 걸린 것처럼 온몸이 찌릿찌릿했습니다 열은 약간의 미열 정도인데 일상생활을 할 순 있..

VMware 자격증을 지난주에 취득했습니다 최종 목표는 VCP-DCV 취득이 목표이기에 일단은 VPC-NV를 취득했습니다 VMware 공식 교육을 수료 후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하는데 기존에 CCNA / CCNP 를 취득하신 분은VMware 사이트를 통해 CCNA /CCNP 자격증을 등록 후 VCP-NV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방법 1. https://www.certmetrics.com/vmware/ 통해 접속을 합니다 2. History 누른 후 Create other requirement 에서 관련 자격증 클릭 (여기서는 CCNA혹은NP를 선택해 줍니다 여기서는 vcp-nv 따기 전 선행작업이기에) 3. 자격증에 나오는 1,2,3 내용을 작성 후 PDF / jpg 파일로 된 본인 자격증..

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은 동안에도 K리그를 쭉 보고는 있었는데 최근에는 수원/대구의 경기력이 정말 매섭고 매경기 질 것 같단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전북의 부진과 울산의 제가 응원하는 김지현의 득점 ㅎㅎ 포항의 에이스 들의 국대차출! 수원FC/인천의 꼴찌 탈출강원 성남 서울 광주 4명의 팀들이 각각 하위권 탈출에 힘쓰며 후반기에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몇몇의 팀의 경기를 빼고는 거진 7월에 K리그1이 후반기가 시작되니 그동안 관심을 덜 두었던 K리그2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홈팀 부산은 6승 2무 5패로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부산은 승점 20점으로 경기..

지난 5월 21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에는 북핵 및 한반도 현안,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 코로나 19 백신 및 여러 가지 안건을 논의하였는데요 그중에서 코로나 19 관련해서 미국이 한국군을 지원하는 명분으로 얀센 백신 공급을 약속해서 한국에 백신이 오게 되었습니다 (얀센 안녕~) 30세 이상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예비군과 민방위대원 등 군 관련 대상자들이 접종대상이 되었습니다 경쟁이 엄청 치열하다는 기사와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보니 본인인증에서부터 (저는 폰으로 인증 신청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많이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 기준 10시쯤 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16시쯤 폰으로 다시한번 해보니 순로 좁게 본인인..

서버관련 자격증이 필요해서 RHCSA를 공부하고 시험을 보려 했는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시험을 3~4월에 보려고 했더니 5월에나 시험이 신청이 되어서 최근에 시험을 보고 이제야 후기 아닌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과는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학원없이 독학으로 하다 보니 막상 시험장에서 제가 연습하면서 구축해본 환경과 다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많아 혹시나 저같이 당황하실 분은 없으시길 바라며 글을 써 봅니다 (흑흑....시험비 ㅜㅜ) 저는 서울에 있는 영우글로버러닝 이라는 학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비가 은근히 비싸서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1층에 서브웨이와 편의점이 있어서 시험 후 간단하게 끼니 해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시험장으로 올라가신 뒤 2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