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

K리그1_그룹B_진정한 치열함은 오늘

이번시즌 k리그를 계속 보고있었는데 글을 쓰는건 올 시즌 처음이네요 어제 울산과 전북의 게임은 정말 경기끝까지 치열하고 긴장감을 놓칠수없는 경기였다면 오늘은 모든 경기가 다 끝까지 치열하고 긴장감을 유지하게되는 경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경기는 14:00 에 치뤄지는 슈퍼매치 수원삼성과 fc서울입니다 올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입니다 [요번에는 누가 어떤 세리머니로 재미있게 해줄지 궁금합니다] 두 팀의 올 시즌 전적은 이렇게 fc서울이 2승 1패로 앞선 상태입니다 최근 3경기(fa포힘) 전적은 수원삼성은 성남,전북 포항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중이며 fc서울은 대구와의 3연전을 통해 1승 2패를 기록중입니다 수원삼성은 성남 전 이후 5일 휴식후 경기에 임하게되며, fc서울은 fa컵으로 인해 3일 휴식 후 경기..

안익수의 FC서울은 어떤전술로 변화했는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FC서울의 익수볼이 요즘 뜨거운 감자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경기 많이 바뀐 전술로 성남 무 / 수원FC 승 / 인천 무 를 이어가며 꼴찌에서 10위로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는 FC서울의 안익수 감독은 어떻게 팀을 변화시켰는지 부족하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3가지로 나눠보았는데요 기본적인 선수 기용, 장점, 단점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FC 서울의 기본 포메이션과 선택받은 선수들 - 서울은 최근 4-1-4-1 기본으로 하여 GK 양한빈과 / 유상훈이 한경기씩 뛰며 경쟁중이고 나머지 포지션은 어느정도 확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주로 어린선수들이 많은 기용을 받고있습니다 2. FC 서울은 어떤 식으로 경..

오! 1588중 팔로세비치 FC서울거진 확정인것같네요

작년에 기동타격대 용병 1588(일류첸코, 오닐.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중 팔을 담당하던 팔로세비치가 올해는 FC서울에서 새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네요 지난해 201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서 16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20년도에는 22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였고, 미드필더에서도 평균 12Km를 뛴다고하니 어느 감독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21년은 FC서울로 이적이 확정되면, 개인적으로 올해는 FC서울의 기대감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나상호, 박주영, 팔로세비치, 기성용, 박진섭감독, 작년의 아쉬움보단 올해는 뭔가 제가 기억하던 FC서울로 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가 알고 있던 강한 FC서울 때는 데몰리션이라는 말이 나오던 때 기억이 가장 강했거든요 올해는 개인적으로 울산,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