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2 칼스루헤SC 소속인 최경록 선수가 잔트하우젠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에 엄청난 기여 중입니다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지만 잔여시간 10~15분 남은상 태지만 분위기상 역전승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형과 함께 축구를 시작했으며 용강중학교를 지나 여의도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풍생고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풍생고에서 아주대로 진학 후 프로 진학을 꿈꿨으나 손흥민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티스 블라마이스터의 연락으로 함부르크 입단 테스트를 보게 됩니다 이때, 성실한 모습으로 FC 장크트 파울리의 유소년팀과 게약을 하게 되었고 13-14시즌 19경기 9골 6어시스트로 14년도 프로 계약을 맺게 됩니다 또한 이 시절 손흥민과 류승우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