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요즘은 헬스붐처럼 런닝붐이 일어나나 봅니다 (아마 기안84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꾸준하는 아니지만 주 1~2회를 뛰고 있는데요 걷고 뛰고 해서 10km 를 하다가 요즘부터는 꾸준하게 10km를 뛰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아디다스 부스터 초기모델이 쿠션이 좀 죽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유튭 및 검색을 하다 보니 너무 좋고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푸마 벨로시티2 vs 써코니 액숀3 두 개가 눈이 들어오더라고요 많은 고민 후에 써코니 액숀3으로 결정을 하고 ABC마트에 전화해서 흰색으로 결정 후 사이즈를 물어본 뒤 딱 1켤례 있는 것을 득템에 성공하게 되어서 이렇게 리뷰까지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외형 및 발볼] 일단 외형은 안 이쁘다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