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 것이기에 많이 부족하며 다른 분들과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A매치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K리그 주말 경기가 시작됩니다!! A매치때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을 차출해서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훈련 후에 일본과의 경기에서 투혼이라는 이름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이번 주 K리그는 kbo와의 주말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스포츠 채널은 전부다 야구중계에 쏠릴 텐데.... 아쉽습니다 (SKY sports 에서는 중계합니다 수원 전북) 이번 주 홈팀 수원은 3승 2무 1패로 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지난 6라운드 슈퍼매치에서 전반 15분 19살의 루키 정상빈선수의 멋진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를 살렸으나 전반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