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울산, ACL 무난한 대진…포항·대구 나란히 태국팀과 PO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비교적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 아시아축 dailyfeed.kr 드디어 올해 ACL 대진표가 발표되었네요 2020년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F조 K리그 우승 전북은 H조 포항과 대구는 4월 14일에 단판 PO 경기를 치르게 되네요 울산은 태국의 BG빠툼 유나이티트 베트남의 비엣텔FC PO1 승자 전북은 일본의 감바오사카 싱가포르 탐파인스 로버스 호주의 시드니FC 포항은 태국 라차부리 미트로폴 팀과의 대결로 승리 시 G조 중국의 장쑤 쑤닝 일본의 나고야 그램퍼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팀과 만나게 되네요 대구도 태국의 치앙라의 유나이티드와의 대결로 승리시 I조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