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필기 글을 쓰고 8월 14일에 필기시험을 봤는데요 시험문제를 보자마자 언제나 그렇듯 와......라는 말과 함께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다들 이론+기출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합격의 비법이라 말씀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4,5단원에서 응?!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떨어진 줄.... 그래서 지금에서야 합격 카톡을 받고 신나게 글 써봅니다 솔직히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합격은 합격이니까요!! 이번이 지난번보다 더 쉬웠다는 말이 많더라고요(카페 기준) 저보다 미리 가채점으로 합격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저처럼 쪼리면서 오늘 합격 카톡 받으신 분들은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다들 실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사실 전 떨어진 줄 알고 로아열심히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