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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 박지성이라는 이름이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기 시작했다
진짜 웬만해서는 박지성이라는 이름이 잘 오르지 않는데
박지성은 윙포워드인데 이 자리는 한 교인 선수가 잘 해내고 있고 문선민 선수도
곧 돌아올 거라 치열한 경쟁이..?!는 무슨!
기사를 보니 전북행 임박 혹은 조율 중이라는 기사가 여러 개가 올라왔다
세상에나.... 강원 이영표 대표이사에 이어 박지성이라니....
올해 K리그는 진짜 화제성 하나는 장난 아닌 것 같다
월드컵 중계 때도 kbs 이영표 / sbs 박지성 /mbc 안정환 경쟁이었는데
물론 안정환 선수는 지도자로 목표를 하고 계시니까
(개인적으로는 울산 때 홍명보 사단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다는..)
강원의 이영표 전북의 박지성이라 물론 두 분의 하는 역할은 다르지만
기사에 따르면 경영과 감독 사이 가교 역할?! 및 어드바이저 역할이라고 한다
항상 해외에 있어서 얼굴 보기가 워낙 힘들던 지성 팍이지만
전북으로 오게 되면 전북에 흥행몰이에 큰 몫 중 한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박지성의 행정가로써의 발자취
● 맨유 엠버서더
●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코스 과정을 밟았다
● AFC(아시아축구연맹)의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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