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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규 수원FC 임대이적

new find 2021. 2. 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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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규, 수원FC 임대 '확정'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원FC가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수원FC가 한승규 1년 임대를 확정지었다. 한승규는 전북 현대를 떠나 수원FC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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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의 행보가 무섭습니다 네임드의 영입은 거진 수원FC와 연결되어있네요

한승규도 이에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지난시즌 서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한승규는

21년은 수원FC에서 활약하게 되었네요

 

17년 울산로 입단하여 리그 9경기 1골 1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한 뒤

18년도 31경기 5골 7도움으로 시즌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습니다

19년도 전북으로 이적이 확정되며 96년생 이근호와 같이 전북의 미래로 기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벤치만 지키게 되었던 한승규는

20년도 로 임대를 떠나게 됩니다 서울로 이적한 한승규는 초반 최용수 체제에서

부진을 겪었으나 이후 김호영 대행에서의 전술의 4-2-3-1의 3의 공격의 중심이 되며

팬들에게도 완전 이적에 대한 염원을 바라는 선수가 되어있었습니다

21년 전북으로 돌아가게 되며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임대 복귀 선수들의 활용을 기대한 다했으나.....

 

김상식 감독, '임대 복귀' 김승대·한승규·최영준 언급...전북에서 기회 얻나 - 인터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승대, 한승규, 최영준으로 구성된 임대 복귀 3인방을 언급했다.전북현대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 취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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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승규를 간절하게 원하던 수원FC로 임대 이적하게 되었네요

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은 울산 현대 스카우트로 활동하며 한승규를 잘 아는 감독으로서

이적을 원했으나 잘 안되었고 결국 많은 소문을 낳은 채 시간이 흐르다 결국 수원 FC로 임대가게 되었네요

또한 전북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김보경, 이승기, 쿠니모토 등이 있는 만큼

한승규의 임대 이적을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전북에서 활약을 기대했으나

수원FC에서 간절하게 원한만큼 많은 경기를 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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